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S8, MWC서 공개 안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에서 갤럭시노트7 소손 원인과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김하나 한경닷컴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1701/01.13211292.1.jpg)
이어 "이번에 도입한 8종의 안전설계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등 다중 안전장치 등을 갤럭시S8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며 "품질과 소비자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