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 45억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 계약 입력2017.01.23 14:56 수정2017.01.23 14: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엔에스는 중국 이브이이에너지(EVE Energy Co. Ltd.)와 45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의 15.0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24일까지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ETF 허위·과대 광고에 속지 마세요"...금감원, 오인 가능성 있는 광고에 시정조치 2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제고"...금감원, 영문 공시 확대·개방형 데이터 플랫폼 제공 3 'AI소프트웨어주 모멘텀' 지속 전망…美中 관세갈등은 부담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