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조리 걸고 복 받으세요 입력2017.01.24 02:19 수정2017.01.24 02: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설 명절을 앞둔 23일 경기 안성시 죽산면 ‘복조리마을’ 노인회관 1층 작업장에서 할머니가 복조리를 만들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국 10㎝ 더 온다"…폭설에 항공기·여객선 무더기 결항 2 [속보]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 3 SRT 20분 이상 지연…"폭설로 일부 구간 서행 운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