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옷은 전부 만원 미만"…알뜰쇼핑 초고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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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현장에서 이상민은 4900원짜리 바지부터 충격적인 가격의 최저가 옷들이 대거 등장해 알뜰쇼핑 마니아를 인증했다.
그는 "이 옷 방에 있는 옷은 전부 최저가 쇼핑으로 구입한 옷들"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상민은 최저가쇼핑 비법을 소개했다. 특가 이벤트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핸드폰 알람을 맞춰놓는 것은 기본이고, 무료배송과 쿠폰활용 등을 꼼꼼하게 비교해 최저가로 구입한다.
이상민은 "충동구매를 막기 위해 제아무리 값이 싸도 무작정 결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장바구니에 담아뒀다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구입 한다"며 자신만이 정해놓은 알뜰 쇼핑규칙도 공개했다.
모두가 놀랄 정도로 값싼 물건이 곳곳에 숨어있는 이상민의 집은 방송 최초로 2월 중 채널A '잘살아보세'를 통해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