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옥 이사장, 실습용 안경테 지원
김태옥 통일희망나눔재단 이사장(사진)은 24일 수성대 강당에서 김선순 수성대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안경산업 발전을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맺었다. 시호비전 회장인 김 이사장은 수성대에 약 3억5000만원어치의 실습용 안경테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