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서울대 병원에 1억 기부 입력2017.01.24 17:27 수정2017.01.25 01:1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미노피자가 24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희망나눔기금 1억원 전달식을 열고 ‘희망나눔 피자파티’를 했다. 도미노피자는 2006년부터 희망나눔세트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금으로 적립해 소외계층 어린이의 의료비 및 소아질환 연구, 아동복지 기금 등에 지원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 도미노피자 모델인 배우 송중기, 조태준 서울대어린이병원장.도미노피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 200만원' 국민연금 수급자 5만명…여성은 1.8%뿐 매달 국민연금으로 200만원 이상을 받는 수급자가 5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급자의 0.7% 수준이다. 고액 수급자 대부분은 남자였다.11일 국민연금공단의 '2024년 11월 기준 국민연금 통... 2 '백종원 된장' 악재 터졌다…국내산 써야 하는데 '어쩌나'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에 농지법 위반 의혹이 재차 제기됐다. 농업진흥구역에서 생산된 제품은 국내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해야 하는데, '백종원의 백석된장'에 외국산 원료가 사용된 탓이다.11일 업계에... 3 화장실 휴지에 얼룩덜룩 자국…"마약 주사 흔적일 수도" 공중화장실에서 휴지를 사용하기 전 얼룩이나 움푹 팬 자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마약 사용자들이 남긴 흔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무심코 휴지를 사용하면 전염성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