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콘테스트 4강 예리, 맥심코리아와 전속계약... 제 2의 엄상미-김소희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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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ISS MAXIM CONTEST(미스맥심 콘테스트)` 4강 진출자 중 한명인 예리가 맥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케이블TV 예능 프로그램 `이웃집 커버걸`에서 도발적인 눈빛과 앙증맞은 매력을 어필하며 결승 진출자들을 위협했던 예리는 "끼를 방출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라며 "더 넓은 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끼를 방출해 보고 싶다"고 미스맥심 도전 계기를 밝혔다.예리는 "나만의 팔색조 매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보여드릴게 많으니 계속 지켜봐달라"고 앞으로 계획을 전했다.한편, 예리는 최근 남성잡지 MAXIM의 특별판 화보집 `MAXIM B SIDE(맥심 비 사이드)` 4종의 표지 중 B형의 표지를 장식, 지난 2일 공개된 뒤 5일 만에 선주문 물량을 품절시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희준♥소율 결혼… "요트 프러포즈, 펑펑 울었다"ㆍ장제원 아들 장용준, 성매매-흡연·음주 의혹까지.. "죽으려고 하더라" 지인 글 보니ㆍ가수 김정연, `인간극장`서 9살 연상 남편·늦둥이 육아 공개ㆍ‘불어라 미풍아’ 임수향, 벼랑 끝 마지막 몸부림 `엄지 척`ㆍ[전문] 장제원 아들 장용준 `고등래퍼` 하차·자필 사과… 성매매 의혹 부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