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제소환' 되는 최순실 입력2017.01.25 11:51 수정2017.01.25 13: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순실 특검 강제소환04 '정신적 충격', '강압 수사' 등의 사유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 출두하며 소리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상원 사령관이 수십차례 찾아"…'비단아씨' 국회 나온다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수십차례 찾은 무속인이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2 명태균 만나고 온 박범계…"尹 공천개입 들통날까봐 쫄아서 계엄"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3일 오후 10시30분쯤 갑작스레 비상계엄을 선포한 배경에 명태균씨 휴대전화가 야당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 주장을 폈다.박 의원은 이날 SBS라디... 3 [속보] 당정 "국가적 현안인 에너지3법 신속처리도 힘 모을 것"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