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전자, 휴대폰 리스크 축소…재평가 기대"-키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키움증권은 26일 LG전자에 대해 휴대폰 리스크 축소에 따른 재평가 국면을 기대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모바일(MC) 사업부는 G5 판매 부진 영향으로 대규모 적자가 이어졌고, TV(HE) 사업부와 가전(H&A)사업부는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전장(VC)사업부는 GM 볼트용 부품의 본격 양산으로 매출이 기대 이상으로 늘었다고 김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LG전자의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을 3652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보다 소폭 상향했다.

    MC 사업부가 체질 개선 노력이 일단락되면서 고정비 부담이 크게 줄어든 상태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출하량이 의미있게 늘어날 것이고, 1분기 말부터 G6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주가 재평가를 위한 시나리오는 TV가 수익성 면에서 연착륙하고, 스마트폰이 G6의 ‘최소한의 성공’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대폭 개선시키는 것을 전제로 하는데,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를 때 됐다' 미국발 호재에 줄줄이 두자릿수 수익률

      원전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주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달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자금이 빠자나가 수익률 약세를 보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난달 로봇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ETF의 수익률...

    2. 2

      5일 만에 '730억' 사들였다…한국 자산가 '뭉칫돈' 몰린 종목

      지난주 고액 자산가는 대형 반도체주를, 투자 고수는 반도체 부품주를 대거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를 이용하는 평균 잔액 10억원 이상 자산가들이 지난 한 주간(1월9~15일) 가...

    3. 3

      미국 개입도 안 통한 환율…'복병'은 따로 있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환율 상승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여러 논란에도 갖가지 수단을 동원하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은 2009년 이후 최고치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보통 한 국가의 화폐 가치는 그 나라의 경제 체력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