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계열사에 532억 규모 램시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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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26일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532억5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8.82%에 해당한다. 게약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