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시청률 껑충…"설현의 진심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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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가 설현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2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설현이 출연한 '한끼줍쇼' 시청률은 5.001%로 집계됐다. 지난 방손분(3.554%)보다 1.447%P 오른 수치다.
'한끼줍쇼' 윤현준 CP는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해준 설현에게 고맙다"면서 "촬영 내내 설현의 진심과 착한 심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저녁식사를 얻기 위해 들어간 집에서 먼저 나서 요리를 돕는 등 특유의 붙임성을 발휘해 "딸로 삼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윤 CP는 "'한끼줍쇼'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와 기꺼이 식구가 되어주시는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대의 여러 다양한 저녁 풍경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담백한 감동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2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설현이 출연한 '한끼줍쇼' 시청률은 5.001%로 집계됐다. 지난 방손분(3.554%)보다 1.447%P 오른 수치다.
'한끼줍쇼' 윤현준 CP는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해준 설현에게 고맙다"면서 "촬영 내내 설현의 진심과 착한 심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저녁식사를 얻기 위해 들어간 집에서 먼저 나서 요리를 돕는 등 특유의 붙임성을 발휘해 "딸로 삼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윤 CP는 "'한끼줍쇼'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와 기꺼이 식구가 되어주시는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대의 여러 다양한 저녁 풍경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담백한 감동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