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가운데 금은 소폭 하락했다. 미국 달러와 국채 수익률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지난주에 비해 국제시세가 약간 내려간 영향이다. 국내 시세도 동반 하락세를 나타내며 3.75g당 전주 대비 800원 내린 17만3200원에 거래됐다. 반면 은 가격은 올랐다. 국제시세가 오른 것이 국내 가격에 반영돼 지난주보다 10원 상승한 3.75g당 2470원을 나타냈다.
이만복 <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