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 “트럼프와 대화할 용의 있다”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5일(현지시간) 도미니카공화국 바바로에서 열린 제5회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공동체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와 공통 이익이 되는 이슈에 관해 정중한 대화와 협력을 추구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바바로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