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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배추·무 가격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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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설 이후에도 물가관리
    급등하던 배추 무 계란 등 농·축·수산물 가격이 정부의 공급물량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설 이후에도 채소 계란 등 주요 농·축·수산물의 수급·가격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0일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품귀 현상을 빚었던 계란 가격은 수입물량 유통과 국내 비축물량 공급 확대로 약보합세로 전환됐다. 수산물도 가격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차례상에 올라가는 조기는 방출 확대에도 생산 감소의 영향으로 가격이 소폭 올랐다. 최 차관은 “설 성수품은 24일 기준 특별공급 계획의 107% 정도가 방출됐다”고 설명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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