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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호 선장, 누구에게 맡기겠습니까] 이인제·천정배·심상정·정운찬 등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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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뛰는 다른 주자들은

    현직 지자체장들 도전도 잇따라
    이번 19대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주자는 20명이 넘는다. 여론조사기관 지지율 조사(통상적으로 8명 안팎)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직간접적으로 대권 도전 의사를 밝힌 주자가 많다.

    천정배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지난해 12월 일찌감치 대권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종편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한 장성민 전 의원도 설 연휴 이후 국민의당에 입당해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주자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지난 15일 출마를 선언했다. 5선의 원유철 의원은 설 연휴 이후 도전장을 던진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출마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정당 소속 원희룡 제주지사도 대선 출마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의당에선 심상정 상임대표와 강상구 후보가 경선에 나선다. 심 대표는 19일 ‘노동이 있는 민주주의’를 내걸고 출마를 선언했다. 정의당 대변인 출신인 강 후보도 24일 출마 회견을 했다.

    무소속인 정운찬 전 총리는 19일 출정식을 겸한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정 전 총리는 트레이드 마크인 ‘동반성장’을 기치로 내걸었다. 그는 직장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안식월을 주는 국민휴식제를 공약했다. 정 전 총리는 국민의당이 꾸준하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이른바 ‘제3지대’ 정계개편의 한 축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도 대선 출마를 선언했거나 검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성 고양시장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경선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새누리당 소속 김기현 울산시장은 지난해 언론을 통해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최근 출마 의사를 여러 차례 시사했다. 직간접적으로 대권 도전 주자로 오르내리던 홍준표 경남지사는 주춤한 상태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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