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권오준 포스코 회장
“철강부문은 상당히 제자리를 찾았는데 비철강부문이 취약하다. 비철강부문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겠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입은 포스코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스마트빌딩 등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이른 시일 안에 흑자구조로 만들겠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 25일 이사회에서 연임 결정이 난 뒤 26일 기자들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