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인사발령 후에도 영업점 떠나지 못하는 국민은행 직원들 등 입력2017.01.26 18:43 수정2017.01.26 18:43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인사발령 후에도 영업점 떠나지 못하는 국민은행 직원들▶스파에서 혼술까지 호텔들 나홀로 패키지 출시▶정수기 시장 포화로 업체 간 신경전 치열▶(건강카드) 대표적 겨울병과 예방법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샤넬이 넘버원'…명품 짝퉁 조사했더니 '깜짝 사실' 지난해 세관 당국에 적발된 소위 '짝퉁(가품)' 수입품 규모의 90%는 중국산으로 드러난 가운데 브랜드별로는 샤넬이 가장 많은것으로 조사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29일 관세... 2 삼성 앞에선 '칭찬' 뒤에선 '혹평'…젠슨 황, 왜 이러나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의 고객이지 직원이 아니다. 자꾸 전화로 물어보고 요청하지 말라."삼성전자 반도체 경영진이 지난해 9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로부터 들은 말이라고 한다. 황 CEO는 삼성전자 경영진... 3 한 달 전엔 무시하더니…챗GPT "우리도 무료 배포" 돌변 [김주완의 빅테크는 지금]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파에 챗GPT의 운영사 오픈AI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다.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의 딥시크에 대한 평가도 최근 크게 바뀌었다. 오픈AI는 우선 무료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