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한다.

황 권한대행 측은 다음날 오전 9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황 권한대행이 트럼프 미 대통령과 통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트럼프 측 요청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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