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북부 동해안·산지 대설주의보…적설량 최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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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기상청은 30일 오전 10시 강원 북부산지와 양양·고성·속초 평지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눈은 북부 동해안과 산간 지역을 시작으로 낮부터 동해안과 산간 전역에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이날 밤까지 3∼10㎝다.
동해 중부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어 항해나 조업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 29일부터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눈은 북부 동해안과 산간 지역을 시작으로 낮부터 동해안과 산간 전역에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이날 밤까지 3∼10㎝다.
동해 중부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어 항해나 조업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 29일부터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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