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바꾸는 자동응답서비스 ‘T ARS’ 입력2017.01.31 04:14 수정2017.01.31 04:1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30일 휴대폰을 받지 못할 때 사용자 설정에 따라 대신 응대해주는 개인용 자동응답서비스(ARS)인 ‘T ARS’를 선보였다. 인사말 등을 자유롭게 넣을 수 있고, 개인 주소록과 연동해 ARS를 들려줄 통화 대상을 설정할 수 있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학균 "기관 투자가 늘려 혁신기업 생태계 조성해야" “코스닥시장 내 유동성을 확대하고 회수시장을 활성화하겠습니다.”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사진)이 11일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불확실... 2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1위 통신플랫폼 도전" “이용자의 높아진 기대 수준에 맞춰 기준을 높이고, 그 이상의 감동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에 투자를 집중하겠습니다.”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10일 취임 100일 기념 첫 타운홀미팅을 열고 이... 3 "양자컴 공격까지 막아낸다"…삼성SDS, 암호 알고리즘 개발 삼성SDS가 어떤 컴퓨터의 공격에도 뚫리지 않는 양자내성암호(PQC)를 개발했다. 삼성SDS는 KAIST와 함께 개발한 에이머(AIMer) 알고리즘이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공모전의 ‘전자서명용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