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이대리] 설 연휴에도 바쁜 서울시 직원들 입력2017.01.30 19:12 수정2017.01.31 02:47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설 연휴에도 열심히 일해야 하는 김과장 이대리들이 있다. 서울시는 지난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제설, 교통, 소방 등의 비상 상황에 대비했다. 연휴 기간 총 604명,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의 공무원이 출근해 시민 편의를 위해 일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서 암벽타기 체험하던 고등학생 사망…체험학습 중단 울산의 한 학생 수련원으로 현장 체험 학습을 간 고등학생이 암벽타기를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숨졌다.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11일 울산시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5분께 울주군 울산학생교육원 클... 2 '벌써 이렇게 자랐네'…BBC 아빠, 방송 사고 8주년 맞아 근황 공개 8년 전 BBC 생방송 방송 중 자녀들의 난입으로 화제가 됐던 'BBC 가족'의 아빠 로버트 E. 켈리 교수가 방송 사고 8주년을 맞아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켈리 교수는 11일(현지 시간) 본인의 사회... 3 '월 200만원' 국민연금 수급자 5만명…여성은 1.8%뿐 매달 국민연금으로 200만원 이상을 받는 수급자가 5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급자의 0.7% 수준이다. 고액 수급자 대부분은 남자였다.11일 국민연금공단의 '2024년 11월 기준 국민연금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