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시와 청년창업 지원 입력2017.01.30 18:54 수정2017.01.31 02:09 지면A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울산시, 중소기업청, 유니스트와 발전·에너지 분야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울산 상생서포터스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대상은 36개 청업·벤처기업이다. 동서발전은 2019년 9월까지 30억원을 출연해 창업과 해외 진출,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경찰 "새마을금고 이사장 '첫 직선제 선거' 단속 개시" 2 경호처 가족부장 경찰 출석…'강경파 3인방' 전원 조사 3 서부지법 난동에 JTBC 기자 가담? "명백한 허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