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철강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54억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09.8%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9억2000만원, 당기순이익은 74억3000만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2.8%, 29.8% 증가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