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다음달 4천2백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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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다음달 전국 4개 단지에서 4천212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수도권은 동탄2신도시와 한강신도시 등 2기 신도시 일대에서 공급되며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청주 도심권에서 공급됩니다.`오산시티자이 2차`를 비롯한 3개 단지는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1천 가구 이상 대단지이며 한강신도시에 공급하는 `자이더빌리지`는 대형사로는 처음으로 추진하는 단독주택입니다.GS건설 관계자는 "수도권은 주거선호도가 높은 신도시 일대에 분양되고 충청권은 도심에 분양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훈민정음 해례본 청와대가 보관” 특검 진술 확보…진본 가능성은?ㆍ황교안-트럼프, 한미동맹 논의…트럼프 “미국은 늘 한국 생각”ㆍ‘갈길 바쁜’ 특검 수사, 최순실 힘빼기 총력전…비협조 전략 왜?ㆍ도요타, 세계판매량 2위로 밀려...폴크스바겐이 1위ㆍ포켓몬고, 한 주 이용자 700만명 최다...매출도 2위 위상 굳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