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미국 건설기업 테일러모리슨의 셰릴 팔머 CEO 입력2017.01.31 19:13 수정2017.02.01 03:28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젊은 사람들은 당장 내일까지 목표를 정해야 한다는 걱정을 하며 산다. 그러나 내가 20대 초반에 성공이 뭔지 정해놨다면 많은 기회를 잃었을 것이다. 그 시절 단지 뭘 하겠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열정과 에너지를 불러올 수 없다. 대신 어떤 기회에든 문을 열어 놓고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처해야 한다.”-미국 건설기업 테일러모리슨의 셰릴 팔머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연구소, 원숭이 '집단 탈출' 심상치 않더니…"학대 의혹" 지난달 원숭이 43마리가 집단 탈출했던 미국의 동물연구기업 알파제네시스(AGI)의 동물학대 의혹에 관해 미국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AGI가 동물들을 학대하고 방치했으며 동물보호... 2 "원치 않는 즉흥 키스에 성희롱"…주연작 감독 고소한 배우 '데드풀'의 주인공인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이자 미드 '가십걸'로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출연 영화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 3 '성탄 구호품' 받으려다 비극…나이지리아 성당서 10명 압사 성탄절을 앞두고 나이지리아의 한 성당에 무료 식료품을 받으려는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10명이 압사했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경찰은 이날 오전 수도 아부자 시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