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D램값 한달 새 39% 급등 입력2017.01.31 19:25 수정2017.02.01 00:3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램 표준제품인 DDR3 4Gb(기가비트)의 평균 고정거래가는 지난 1월 말 기준 2.69달러로 한 달 전 1.94달러보다 38.7% 뛰었다. D램익스체인지가 조사했다. PC용 DDR3 4Gb 제품의 고정거래 가격이 집계된 2012년 7월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 가격 급등은 D램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PC 제조사들이 재고 확보에 나섰기 때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글 이끌던 에릭 슈밋, 로켓 스타트업 CEO로 구글에서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에릭 슈밋(사진)이 로켓 스타트업에 CEO로 합류한다. 슈밋은 2001~2011년 구글 CEO를 맡아 회사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11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 2 LX판토스, 美물류센터 인수…북미 내륙 화물운송망 확장 LX판토스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돌턴시 물류센터를 1700억원에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지 면적이 축구장 43개 크기(30만4769㎡)에 달하는 신축 상온물류센터 두 개 동이다.LX판토스가 인수한 물류센터가... 3 파인 다이닝·럭셔리 침구…기내 서비스도 '명품'으로 대한항공은 ‘프리미엄 전략’에 따라 기내식과 식기, 기내 서비스를 모두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이 기내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한 건 15년 만이다.새로운 기내식과 기내 서비스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