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안팎서 거세지는'반트럼프 시위' 입력2017.02.01 03:22 수정2017.02.01 03:22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연단 왼쪽)와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오른쪽)가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대법원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위쪽 사진) 영국 런던 시민들이 같은 날 총리 관저가 있는 다우닝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간 정상회담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워싱턴EPA·런던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내년 3∼4월 두 번째 반출 예정 일본 도쿄전력은 내년 3∼4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 원자로에서 핵연료 잔해(데브리) 두 번째로 반출 계획을 26일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도쿄전력은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2 "신선한 시신, 머리 많아요"…해부용 시신 인증샷 올린 日의사 일본의 한 의사가 해부학 실습에서 사용된 해부용 시신을 모자이크 없이 SNS에 올려 논란이 일었다. 이 의사는 시신 앞에서 동료들과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신선한 시신'이라는 글을 함께 게시했다.... 3 "13년 먹은 피임약 끊었더니"…20대女 '충격 고백' 무슨 일이 호주에서 피임약 복용을 중단한 한 여성이 "남성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 동시에 성 정체성이 바뀌었다"고 주장해 화제다.20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 애들레이드 출신의 에이미 파커(28)는 7년 사귀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