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 핀 부산 입력2017.01.31 02:34 수정2017.01.31 0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나들 이객들이 입춘(2월4일)을 앞두고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를 구경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10㎝ 더 온다"…폭설에 항공기·여객선 무더기 결항 설 연휴 나흘째인 28일 전국에 내린 폭설로 항공기 여객선 무더기 결항 사태가 빚어지면서 귀성객와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지난 27일 0시부터 이날 낮 12시 현재까지 쌓인 눈의 양은 제주 한라산 사제비 61.1㎝,... 2 [속보]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 [속보] 용인시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SRT 20분 이상 지연…"폭설로 일부 구간 서행 운행 중" 폭설로 수서고속철(SRT)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SRT 운영사인 에스알(SR)은 전국에 내린 폭설로 일부 구간의 열차를 서행 운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에스알 관계자는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일부 구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