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앤터닌 스캘리아 전 대법관의 사망으로 공석 상태인 대법관 후보에 지명한다.
CNN은 소식통을 인용, 이날 발표에 앞서 두 판사가 워싱턴DC로 향했다면서 골서치 판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징후가 짙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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