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4분기 영업이익 86억…전년比 33% 증가 입력2017.02.01 10:28 수정2017.02.01 10: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진제약은 1일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8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8% 성장한 600억원을 달성한 반면에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21% 감소했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