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은 한국전력공사와 25억원 규모의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 대비 12.2%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30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