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마동석, 다친 곳 많아…인조인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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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예정화가 연인 마동석에 대해 언급했다.
예정화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마동석과의 만남에 대해 "같은 소속사에 들어간 이후 회사에서 운영하는 운동센터에서 만나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마동석은 다친 곳이 너무 많다. 양쪽 어깨에 철심도 박혀있고, 척추도 부러져서 인조인간 수준"이라며 "운동을 안하면 수술부위가 아파서 틈날때마다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예정화는 응급실에 입원했을 때 조영제 부작용으로 고생한 자신을 챙겨준 마동석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예정화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마동석과의 만남에 대해 "같은 소속사에 들어간 이후 회사에서 운영하는 운동센터에서 만나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마동석은 다친 곳이 너무 많다. 양쪽 어깨에 철심도 박혀있고, 척추도 부러져서 인조인간 수준"이라며 "운동을 안하면 수술부위가 아파서 틈날때마다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예정화는 응급실에 입원했을 때 조영제 부작용으로 고생한 자신을 챙겨준 마동석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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