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보온병 iF디자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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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은 ‘메탈몰타’ 보온병(사진)이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스포츠·아웃도어류 제품 디자인 분야 본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iF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상이다. 올해는 전 세계 59개국에서 5500여개 제품이 출품됐다.
락앤락의 메탈몰타 보온병은 박격포 형태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남성적인 느낌을 풍기는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색상은 모두 검은색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김정은 기 자 likesmile@hankyung.com
iF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상이다. 올해는 전 세계 59개국에서 5500여개 제품이 출품됐다.
락앤락의 메탈몰타 보온병은 박격포 형태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남성적인 느낌을 풍기는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색상은 모두 검은색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김정은 기 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