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김대명, 이청아 등이 출연하는 '해빙'은 한 때 미제연쇄살인사건으로 유명했던 지역에 들어선 경기도의 한 신도시, 한강이 녹고 시체가 떠오르면서 벌어지는 한 남자를 둘러싼 심리스릴러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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