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에도 '포켓몬고' 열풍 입력2017.02.05 16:01 수정2017.02.05 16: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궁에서 포켓몬고07 5일 오전 서울 경복궁 근정전에서 시민들이 위치기반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를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포켓몬고’가 '국내에 정식 상륙한 이후 고궁을 찾는 관람객도 덩달아 늘었다'고 밝혔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항우연 차기 원장에 이상철 항공대 교수 우주항공청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차기 원장에 이상철 한국항공대 교수(사진)를 선임했다.이 신임 원장은 1986년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항공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 2 아이폰으로 서울 지하철·버스 탄다 아이폰 이용자도 조만간 실물 카드 대신 모바일 교통카드를 찍고 버스나 지하철을 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17일 윤영희 서울시의원에 따르면 애플코리아는 “현재 애플페이와 교통카드를 연동하는 방안을 국내 ... 3 안전성·효능 모두 뛰어난 ADC…정밀유도 폭탄같이 암세포 잡는다 ‘온 세상이 항체약물접합체(ADC)다.’제약바이오업계 소식에 밝은 분이라면 아마 이렇게 느끼지 않으셨을까요. 제약바이오산업의 새해 화두는 단연 ADC입니다. 어쩌면 새해라는 말이 무색할 수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