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AI 방역 입력2017.02.05 18:44 수정2017.02.05 18:4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성동구청 방역담당 직원이 5일 한강 성동지구 선착장 근처에 방역용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이곳에서 발견된 뿔논병아리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기 때문이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07단장 "부대원들, 자괴감 많이 느꼈다…단체로 폭행당해"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돼 시민 등과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부대원들이 자괴감을 느꼈고 일부 대원은 현장에서 사과하기도 했다고 진술했다.김 단장은 ... 2 지난해 임금체불액 사상 첫 2조원 돌파…"퇴직연금 의무화 박차" 지난해 임금 체불액이 사상 처음 2조를 돌파해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24.12월 말 기준) 누적 임금체불 발생액은 2조 448억 원으로 전년도 1조 7845억 원보다 14.6%... 3 문 닫을 위기 처한 중증외상센터…오세훈 "5억원 투입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대구로병원 수련센터에 대해 재난관리기금 5억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생명의 최전선, 서울시가 지키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