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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뷰가 타임랩스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모델명 솔리드350·사진)을 내놨다.

‘솔리드 350’은 충격 영상을 느린 화면으로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행할 때는 물론 주차상태에서도 사용자가 설정한 녹화배속으로 촬영하고 저장할 수 있다. 충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1초에 30장을 찍어 증거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신제품은 야간 영상 특화 기능인 프리미엄 나이트 비전도 지원한다. 조도가 약한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하게 녹화할 수 있다. 메모리 카드의 수명과 효율성을 높이는 ‘포맷 프리 맥스’ 기능을 추가했고, 일출·일몰에 따라 액정화면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