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슈퍼볼 공연 전 대기실 들여다보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레이디 가가가 6일(한국시간) 제51회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앞두고 대기실 풍경을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레이디 가가는 6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의 대기실에서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앞두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자피아노를 치는 듯한 포즈의 사진과 안무인 듯한 움직임을 담은 영상을 선보였다.
레이디 가가는 핑크색 상의와 풋볼 헬멧, 속옷과 같이 짧은 하의를 착용했다.
올 시즌 전미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에서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애틀랜타 팰컨스가 우승을 겨룬다. 뉴잉글랜드가 우승할 경우 팀 통산 5번째로, 사상 최다 타이틀을 경신할 수 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레이디 가가는 6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의 대기실에서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앞두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자피아노를 치는 듯한 포즈의 사진과 안무인 듯한 움직임을 담은 영상을 선보였다.
레이디 가가는 핑크색 상의와 풋볼 헬멧, 속옷과 같이 짧은 하의를 착용했다.
올 시즌 전미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에서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애틀랜타 팰컨스가 우승을 겨룬다. 뉴잉글랜드가 우승할 경우 팀 통산 5번째로, 사상 최다 타이틀을 경신할 수 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