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정] 장윤금 숙명여대 교수, 한국비블리아학회장 취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비블리아학회장에 취임한 장윤금 숙명여대 교수.
    한국비블리아학회장에 취임한 장윤금 숙명여대 교수.
    [ 김봉구 기자 ] 숙명여대는 문헌정보학과 장윤금 교수(사진)가 한국비블리아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비블리아학회는 지난 40여년간 국내 도서관 및 관련 학계 발전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온 전문학술단체로 약 600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장 임기는 올해와 내년 2년간이다.

    장 신임 회장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으로 대별되는 현 시대에 가장 중요한 정보의 공유와 창조, 인간과 정보기술(IT)에 대한 연구에 힘쓰겠다. 글로벌 이슈와 네트워킹에 역점을 둔 학회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숙명여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석사, 위스콘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교 교수로 재직하며 비블리아학회 부회장, 한국문헌정보학회·한국정보관리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 국가기록원 국가기록관리위원, 국회도서관 운영위원, 국립중앙도서관 위원을 맡고 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재무 "韓국회 승인 전까지 무역합의 없는 것"…삼성전자 실적 발표 [모닝브리핑]

      ◆美 재무부 장관 "韓 국회가 승인하기 전까진 무역 합의 없는 것"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통과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신호는) 무역 합의에 서명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의회에서)승인될 때까지 그들은(한국은) 25% 관세를 적용받게 되느냐'는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으면서 "나는 이것이 상황을 진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한국 입법부가 우리의 역사적인 무역 합의를 입법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관세 인상 조치를 실행할 행정명령이나 관보 게재 등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삼성전자, 오늘 4분기 및 연간 세부 실적 발표삼성전자는 오늘 29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확정 실적과 사업부별 세부 실적을 발표합니다. 지난 8일 공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3조원, 20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증권가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4분기 영업이익이 16조원을 넘어섰고, 이 중 메모리 사업부의 이익만 17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부는 가동률이 상승했으나 수익성 개선은 더딘 모습으로 1조원가량의 적자를 본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세트 사업을 맡은 디바이스 경험(DX) 부문은 전방 수요 부진과 메모리 반도체의 원가 부

    2. 2

      "다 죽자는 얘기"…때아닌 '호남 이전론'에 몸살 앓는 K반도체 [이슈+]

      "난색을 표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차라리 미국으로 가자'는 볼멘소리까지 나오더라고요." 한 삼성전자 관계자의 말이다. 국가전략사업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호남으로 옮겨야 한다는 요구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흘러나오면서 반도체 기업이 때 아닌 홍역을 치르는 분위기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반도체도, 국가도 다 죽자는 얘기"라는 반발 섞인 반응이 나온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팹(생산설비)과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유치해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국가전략사업이다. 최대 투자 규모는 10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미 인허가가 완료됐고 부지 내 토지 소유자들에게 보상 절차까지 진행되고 있는 사안이다.삼성전자는 용인에 조성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국가산단)에 약 360조원을 투자해 팹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초부터 본격화한 토지 보상 절차는 이달 말 최대 50%까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르면 내년에 부지 조성공사에 나설 계획인데, 아직 첫 삽을 뜨지 않았다는 논리로 호남 이전론에 휘말리고 있다. 일반산단에 입주하는 SK하이닉스의 경우 공사가 상당 진행된 상태다. "윤석열 계엄 끝내는 길"이 '용인 삼성전자 전북 이전'?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론은 지난달 26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발언으로 촉발됐다. 클러스터에서 쓰일 막대한 전기량을 용인이 감당할 수 있겠냐는 취지다. 김 장관은 "용인에 SK, 삼성전자가 쓸 전기량이 원전 15개 수준"이라며 "꼭 거기에 있어야 할지, 지금

    3. 3

      매출 1000억 뚫더니 '2000억' 승부수…록히드마틴도 반했다 [원종환의 中企줌인]

      “방산과 원자력, 배터리 등으로 시험인증 서비스 분야를 넓혀가며 재도약의 한해를 일구겠습니다.”허봉재 에이치시티(HCT) 대표는 최근 “올해를 첨단 산업 회사들의 핵심 파트너로 거듭나는 ‘HCT 2.0’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이 회사는 출시를 앞둔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험인증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측정 장비를 점검하는 교정 사업을 함께하는 국내 유일 민간 기업으로도 유명하다.허 대표는 “차세대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이 늘어날수록 시험인증 수요는 증가할 것”이라며 “통신 분야에서 쌓은 업력을 활용해 업계를 선도하도록 격차를 벌리겠다”고 강조했다. K방산 인기에…7개월치 예약 다 차 에이치시티는 앞서 2018년 정부 허가를 받아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 시험인증을 진행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정보통신기기 시험인증이 전체 매출에서 45% 내외를 꾸준히 유지하는 이유다.매출 확대를 위해 2020년대 초 뛰어든 방산 시험인증도 성과가 나오고 있다. 2019년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의 F-35 전투기 부품을 정비하는 장비를 교정하는 계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생방정찰차-Ⅱ(차량형)의 정비 사업을 수주했다.허 대표는 “군용 전자장치·장비와 유도무기, 함정 및 항공 시스템을 망라해 다방면 시험인증을 소화할 수 있는 인프라가 에이치시티의 저력”이라며 “한 예로 차세대 방산 및 우주 부품 시험을 위해 추가로 구축한 열진공 챔버는 이미 7개월치 예약이 찼을 정도”라고 자평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방산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2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