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 블랙야크 3관왕 올라 입력2017.02.07 18:38 수정2017.02.08 03:55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사진)가 스포츠용품박람회 이스포(ISPO) 뮌헨 2017에서 이스포 어워드 3관왕을 차지했다.블랙야크는 7일 이스포에서 2017 가을·겨울 시즌 ‘유럽 컬렉션’을 최초로 선보이며 이스포 어워드의 황금상 2개와 제품상 1개를 수상했다. 이번 컬렉션은 코듀라 원단에 폴라텍알파·지로프트를 충전재로 활용해 세련되게 디자인한 게 특징이다.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멕시코 관세부과 유예 발표후 뉴욕증시 낙폭 축소 트럼프 대통령과 멕시코 셰인바움 대통령이 멕시코에 대한 관세 유예 합의를 발표한 이후 미국 증시는 빠르게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1시경 S&P500은 0.6%, 다우존스 산업평... 2 미국-멕시코 '25% 관세 부과' 1개월 유예 합의 [상보] 미국과 멕시코가 관세 부과 하루전 날 극적으로 관세 유예에 합의했다. 3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과 트럼프 대통령은 각각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 3 美-멕시코 관세 1개월 유예…"국경에 '군대 배치' 합의" 3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이 날 멕시코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한 달 동안 중단하는 한편 멕시코-미국 국경에 군대를 배치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