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 닛케이 오전장 0.19% 하락 마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8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35.21포인트(0.19%) 하락한 18,875.57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ADVERTISEMENT

    1. 1

      "강력한 반도체 수요 증명"...ASML 수주액 역대 최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7일(현지 시간) ASML은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97억1800만 유로, 28억 40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3%, 38.7%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총 매출은 326억6700만유로, 순이익 96억900만유로다. 시장이 주목한 건 예상치를 뛰어넘은 수주액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 132억유로로, 시장 전문가들의 추정치인 68억5000만유로의 두 배에 달했다. 이 가운데 74억유로가 반도체 생산용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다. ASML은 EUV 노광 장비를 독점 생산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슈퍼 을’로 꼽힌다. ASML의 수주액이 시장 예상보다 많다는 것은 그만큼 반도체 수요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수주잔고 내 메모리 반도체용 장비 비중은 56%로 전분기인 3분기(47%) 대비 크게 확대되었다"며 "이는 D램 용량 증설을 위한 대규모 주문이 지속되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분석했다.ASML은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340억유로에서 최대 390억유로로 제시했다.크리스토프 푸케 ASML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관련 수요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을 토대로 지난 몇 달간 많은 고객사가 이전 대비 중기 시장 상황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 "이런 평가 결과가 고객사의 중기적 생산능력 계획의 뚜렷한 상향 조정과 ASML의 전례 없는 수주량으로 반영됐다"고 말했다.이어 "올해가 또 다른 성장의 해가 될 것"이라며 "큰 폭의 EUV 매출 증가와 설치 장비 관리 관련 매출의 성장이 주요 동인이 될 것"이라고 했다.

    2. 2

      李 대통령 지적 부담 컸나…토큰증권 장외거래소 결정 또 보류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사업자 최종 결정을 또 한 번 미뤘다. 당초 예비인가 탈락이 예정된 루센트블록 측이 공개적으로 반발하면서 청와대와 타 부처, 정치권까지 이 사안에 주목해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28일 금융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에 'STO 장외거래소의 예비인가 신청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금융위 한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STO 예비인가 신청안은 오늘 안건으로 다루지 않았다"고 밝혔다.금융위는 STO를 중개할 장외거래소 사업권을 어디에 내줄지 심사 절차를 마치고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금융위는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를 열고 STO 사업자로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NXT)-뮤직카우' 컨소시엄을 확정했다. 지원한 3개사 컨소시엄 중 루센트블록 컨소시엄만 탈락했다. 하지만 금융위로부터 금융규제 샌드박스인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플랫폼을 운영해 온 루센트블록이 선정 결과에 공개적으로 반발하며 논란이 커졌다. 루센트블록은 긴급 기자간담회까지 열며 "기득권 약탈에 폐업 위기에 몰렸다"고 주장했다.금융위는 이달 14일 정례회의에서 기존의 결정을 확정할 예정이었으나 스타트업 업계를 중심으로 논란이 커지자 이를 유보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까지 직접 언급한 사안인 만큼 기존 입장을 관철하는 데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2주 간격으로 열리는 이날 정례회의에서조차 안건이 보류되면서, 시장 일각에선 사업자 선정의 소관 부처인 금융위가 외압을 받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 사안을 직접

    3. 3

      투자자 예탁금 100조원 시대 개막…코스피 5100 돌파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100선을 넘어섰다. 유례없는 랠리를 펼치며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독일을 추월했다. 고공행진하고 있는 코스닥지수도 1100선에 안착하는 데 성공했다. ‘불장’이 지속되며 투자자 예탁금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28일 코스피지수는 1.69% 오른 5170.81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5000선을 넘긴 지 하루 만에 5100선까지 돌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방침을 밝힌 지 하루 만에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견인했다. SK하이닉스는 5.13% 급등한 8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가 올해 차세대 인공지능(AI) 플랫폼인 베라 루빈 등에 사용할 고대역폭메모리(HBM)4 물량 중 약 3분의 2를 SK하이닉스에 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증권가엔 목표가 150만원을 제시한 보고서도 등장했다. 삼성전자도 1.82% 오른 16만2400원에 거래를 마치며 16만원 선에 안착했다. 랠리가 지속되면서 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은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을 넘어섰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8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시총은 약 3조2500달러로 약 3조2200억달러인 독일을 앞질렀다. 이에따라 한국 증시는 시총 기준으로 대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