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새 회장에 성명기 여의시스템 대표 입력2017.02.08 18:32 수정2017.02.09 04:35 지면A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성명기 여의시스템 대표(63·사진)가 제8대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으로 추대된다. 이노비즈협회는 8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성 대표는 이달 28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 경기 성남시에 본사를 둔 여의시스템은 1991년 설립돼 자동제어기기 산업용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을 제조·판매를 하고 있다. 2015년 매출은 225억원이었다. 성 대표는 6대 회장을 지낸 바 있다.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보잉코리아 새 대표에 윌 셰이퍼 전 보잉재팬 사장 2 한은 "기준금리 0.25%p 내리면 집값 0.4% 오른다" 3 연못 바닥에 쌓인 '소원 동전'…싹 긁어모아 은행 가져갔더니 [강진규의 BOK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