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화영, '도깨비' 막판에 놓친 이유 "유인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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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화영이 '도깨비' 유인나가 연기한 써니 역에 대한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사진=한경DB](https://img.hankyung.com/photo/201702/01.13306082.1.jpg)
지난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효영, 화영 쌍둥이 자매가 출연했다.
이날 화영은 이응복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하면서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 오디션을 봤다고 밝혔다.
!['택시' 화영 '도깨비' 캐스팅 비화 고백](https://img.hankyung.com/photo/201702/01.13306060.1.jpg)
또 화영은 "'도깨비'에서는 유인나가 연기한 써니 역 물망에 올랐다가 연령대가 높아지며 캐스팅이 무산됐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이에 대해 화영은 "준비가 안 됐던거라 생각한다"고 스스로를 토닥였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