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시장 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인 뉴 스테이 사업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교육 전문부서인 한경아카데미는 부동산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뉴 스테이 실무와 사업화 성공 전략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합니다.

●과정명: 제1기 한경 뉴 스테이 전문가 과정

●기간: 2월14일~3월7일 매주 화·목요일 오후 7~10시(7회차)

●대상: 건설회사, 시행회사, 도시정비업체, 설계사무소, 분양대행사, 임대관리업체 등 뉴 스테이 사업 관련 기업 임직원

●내용: △뉴 스테이 사업의 공모 기준 △뉴 스테이 사업의 자금 조달 및 금융구조 △뉴 스테이 사업 실전 사례(LH공모형, 대기업형, 정비사업 연계형 등) △주거서비스 평가시스템 및 공간 특화전략 △뉴 스테이 임대 및 입주 마케팅 등 뉴 스테이 사업의 실제 사례 위주로 구성

●특징: LH, 한국감정원, 한국토지신탁, 대우건설, 교보증권 실무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

●장소: 서울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사 3층(지하철 2·4호선 4번 출구)

●교육비: 60만원

●문의·접수: 한경아카데미 (02)360-4881, 홈페이지(ac.hankyung.com)

주최 : 한국경제신문 한경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