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 데이' 입력2017.02.09 09:41 수정2017.02.09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B보도사진%5D_2._우수_협력회사_포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 7~8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800여개 국내 협력회사를 초청해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3개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과 함께 준법실천 교육과 안전 우수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삼성물산은 1988년 협력회사 협의회를 발족한 뒤 1991년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매년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5B보도사진%5D_3._협력회사_동반성장_프로그램_소개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인문화재단 광주예총에 2억 전달 라인그룹(회장 공병탁·사진) 산하 라인문화재단이 23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광주연합회에 지역문화예술사업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처음 기탁한 발전기금은 매년 2억원씩 5년간 지... 2 '노도강' 울상인데…"5개월새 집값 6억 껑충" 신바람 난 동네 서울 아파트값이 4주 연속 보합세를 나타냈다. 강남권 재건축 단지 등은 집값이 강세지만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외곽 지역은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아파... 3 용적률 800% 5성급 호텔로…'옛 프리마호텔' 개발 속도 한때 대표적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례로 꼽히던 서울 강남구 청담 프리마호텔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앞두고 특급호텔을 위한 종 상향이 이뤄지고 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