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자연살해세포의 증식율과 세포 독성을 안정하게 유지시키는 기술이다. 자연살해세포는 배양이 어렵고 활성 기간이 짧기 때문에 이를 대량 생산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을 이용하면 자연살해세포 치료제를 대량생산할 수 있고, 생산비도 절감시킬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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