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는 9일 유엔아동기금(UNICEF)와 155억3200만원 규모의 경구용콜레라 백신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5년 매출의 969.2%고, 계약기간은 내년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