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렉시트 협상 임박 입력2017.02.09 19:26 수정2017.02.10 04:39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오른쪽)와 데이비드 데이비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담당 장관이 8일(현지시간) 런던 하원에서 ‘유럽연합(EU) 탈퇴 통보 법안’에 찬성 의사를 뜻하는 ‘아이(aye: yes라는 뜻)’를 외치고 있다. 이 법안은 EU에 탈퇴를 공식 통보하고 브렉시트 협상을 개시하는 권한을 메이 총리에게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원은 이날 법안을 최종 가결했다. 런던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년 뒤 무서운 일 벌어진다…노벨상 수상자 '섬뜩한 경고' 인공지능(AI)의 '대부'로 불리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AI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힌턴 교수는 BBC 라디오에... 2 석 달 간 누적 당첨금만 1조8000억원…복권 대박 난 사연 미국에서 3개월간 누적된 복권 당첨금 12억2000만 달러(약 1조8000억 원)의 주인이 결정됐다.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복권 중 하나인 '메가 밀리언스'는 이날 추첨에서... 3 빌 게이츠, 해리스에 '690억' 썼는데…트럼프 '깜짝 발언' 미국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거액을 기부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게 면담을 요청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