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초불확실성 시대…한국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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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 한국이 갈 길이 보입니다
한국경제TV와 한경미디어그룹이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를 엽니다. 올해로 아홉 번째인 이번 행사는 ‘초(超)불확실성의 시대…한국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내걸며 출범한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집권 2기를 시작하는 시진핑의 중국은 한국 경제에 불확실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이 같은 상황에 ‘초불확실성’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배리 아이켄그린 UC버클리 교수와 중국 경제학계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주닝 칭화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안을 제시합니다.
첫 번째 세션 ‘협력과 갈등의 G2, 한국의 선택’에서는 이들 석학과 함께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두 번째 세션은 ‘초불확실성의 시대…한국 정부·기업의 선택’, 세 번째 세션은 ‘초불확실성의 시대…투자의 나침반’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집니다.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이 각각 세션을 이끕니다. 마지막 세션 ‘한국 경제, 혁신의 희망’에서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좌장으로 나서 유망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한국 경제의 미래를 얘기합니다.
●일시 : 3월9일(목) 오전 8시~오후 4시
●장소 :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
●문의 : 2017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사무국 (02)6959-3287, 팩스 : (02)2236-5587
●인터넷 홈페이지 : www.hkgfc.com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이 같은 상황에 ‘초불확실성’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배리 아이켄그린 UC버클리 교수와 중국 경제학계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주닝 칭화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안을 제시합니다.
첫 번째 세션 ‘협력과 갈등의 G2, 한국의 선택’에서는 이들 석학과 함께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두 번째 세션은 ‘초불확실성의 시대…한국 정부·기업의 선택’, 세 번째 세션은 ‘초불확실성의 시대…투자의 나침반’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집니다.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이 각각 세션을 이끕니다. 마지막 세션 ‘한국 경제, 혁신의 희망’에서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좌장으로 나서 유망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한국 경제의 미래를 얘기합니다.
●일시 : 3월9일(목) 오전 8시~오후 4시
●장소 :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
●문의 : 2017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사무국 (02)6959-3287, 팩스 : (02)2236-5587
●인터넷 홈페이지 : www.hkgf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