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난치성 질환 어린이 지원 입력2017.02.09 17:47 수정2017.02.10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 있는 한성백제홀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에게 지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지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회공헌담당 상무(오른쪽)와 신현민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장(가운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린이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 비울 때 보일러 끄고 가요" 제니 절약법 효과 있나 해외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은 가수 제니가 "외국에 갈 때는 보일러를 끄고 간다"고 밝혔다.제니는 31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 출연해 지난해 해외에 머물렀던 기간이 ... 2 구치소서 참모진 접견한 尹 "의기소침 말고 각자 최선 다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구치소에서 대통령실 참모들을 접견,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인 만큼 의기소침하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신원식 안보실장, 홍... 3 카페 탈의실에 '수상한 상자'…알바생 몰래 촬영한 40대 사장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알바생을 불법 촬영한 40대 사장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중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씨(4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